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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20-03-08 07:12 조회2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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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안녕하십니까 ?  담임목사입니다.
코로나 19사태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조금 더 심각하게 흐르고 있습니다.
메르스와 사스 때보다 더 강력하게 그리고 방향을 알 수 없는 시계제로의 상태에 들어가는 듯 합니다.
한국은 물른, 세계로 확산되는 팬더믹 (범유행(汎流行) 상태에 들어가고 있는 징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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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회는 물른, 우리 교회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감염예방으로 시작된 방송예배는 2주정도의 조정기를 생각했지만, 지금의 상황에서는 조금 더 길어질 듯 합니다. 
단순히 감염볘방이라는 차원을 넘어 교회가 가진 사회에서의 공적기능이라는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한국 연합회에서도 3월 21일까지, 지금과 같은 예배형태를 진행해 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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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급속한 바이러스의 전파는, 사람들이 마스크 한장에 목메어야 하는 시점에 다다르고 있고
교회가 공적 미움의 대상이자, 예배가 세상을 오염시키는 발원지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지만,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람들은, 지금 교회를 바라보면서 다른 교회와 우리교회를 구분해서 평가하지 않습니다.
공중집회를 하느냐 하지 않느냐로 구분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런 모습이 교회가 현재, 당면한 처지이자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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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것은, 그래도 예배를 강행하는 교회가 믿음이 있는 교회이면서,
역설적이게도 무모한 교회로만 평가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들은 그들 나름의 믿음과 판단으로 하는 것입니다.
가정예배로 드리는 교회가 믿음이 없는 교회이자,
세상을 정말 생각하는 교회로만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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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교회이든 교회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예배를 사랑하고 고민하며 내리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교회는 후자를 선택한 것입니다.
..................
하지만, 담임목사로 이 선택에 대하여 후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 선택에 대하여 흔들림 없이 함께 해 주시는 성도님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활동의 제한과 어려움이 있지만, 성도들이 함께 전화와 메신져와 SNS로 소통하며 말씀을 나누며
교통하며 잘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소만 바뀌었지만,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임을 잊지 맙시다.
이런 때일 수록 더 많이 기도하고, 나누며 함께 해야 하겠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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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향후 임시예배의 진행에 대한 생각과 바람은아래와 같습니다.
(이것은 확정이 아니며, 진행에 대한 플랜입니다. 시행전 장로님들과 협의 후 고지를 할 것입니다.)
3월 14일(안) -  방송예배,
3월 21일(안) - 소규모 참여자와 안식일 예배를 드림(안교는 생략 / 혹은 28일 안식일)
3월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새벽기도 시작
4월 첫주부터 저녁에배 회복 이런식으로 전환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단, 첫 서두에서 부터 말씀드린 것처럼 더 늦어질 수도 있지만, 더 빨라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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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만의 우리의 영적 시간을 위해 아래와 같이 선교 미션을 전달합니다.  한번 도전하고 시행해 봅시다.
1) 새벽기도 드리기 :새벽 5시 30분에는 각자의 집에서 새벽기도를 드립시다.(장점 : 옷은 좀 덜 세련되게 입어도 됩니다.)
2) 1Cm 운동을 합시다.  못하는 영어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1 Calling (1번의 전화와)  1 Message (1개의 메시지, 문자 혹은 카톡)
- 1주일에 하루를 정해, 자신의 구역반 식구 중 혹은 범위를 넓혀 교인들 누구에게라도
1번 이상의 전화와 1번 이상의 메시지를 하도록 합시다.  이름하여 1Cm 운동입니다.
3) 화, 금 예배에 초청합니다.
- 이번 주 부터는, 짧게라도 목회부에서 화, 금 예배를 영상으로 추가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빨리 혹은 조금 늦게라도 상관없습니다.  예배를 드립시다.
화, 금 예배는 10분 정도의 설교영상을 안식일 설교는 20분 정도의 시간으로 제작됩니다.
4) 밴드를 통해서 소통합시다.
- 지금은, 더 많은 소통과 나눔이 필요합니다. 밴드를 통해 여러분들의 생각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좋은 글, 기도의 제목, 아름다운 영상 등을 잘 선택해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단 한사람이 너무 많은 분량을 점유하지 않는 예의도 필요하리라 생각합니다.
5)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글에 열심히 답글을 달아줍시다.  글 속에서 서로 격려하는 것입니다.
6) 매일 기도문을 올려 주십시오.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한 줄도 좋습니다.
7) 생각날 때, 반가운 사진도 올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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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을 드려 죄송합니다.  강제적 안식이 길어지면서 말이 많아진 모양입니다.
성도님들 많이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러시겠지요.
속히 함께 찬양하고 예배할 날을 소망합니다.

시편 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할렐루야 ...
담임목사 오호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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