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식일에 권성열 목사님따님인 

                   하라의 봉헌식과 윤영운 장로님 

                   퇴임식을 하였습니다.  

                                 

                   권성열목사님께서 새로운 임지인 점촌에서

                   맡은바 일에 충실한 하나님의 귀한 종으로 

                   살아가시를 바랍니다.



                   삼육부산병원에서 9년간 봉사하신 윤영운

                   장로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로님과 모든 가족이 아버지의 사랑가운데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