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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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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11-27 08:38 조회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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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과 이브가 운명적으로 선악과를 따도록
예정되어 있었던가? 유다는 예수님을 팔도록
운명 지워져 있었던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미리 경고하셨고 행동의
결과도 미리 알려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의 의지대로 행동한 것 뿐 이다.

니느웨성은 악독함으로 인해 요나가 이를 경고한
뒤 40일후에 무너지기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
성 백성이 금식하고 회개하자 하나님은 그 뜻을
돌이키사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셨다.

히스기야 왕은 이사야로부터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라는 예언을 들었으나 심히 통고하며 기도하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
노라“ 하시며 15년의 수명을 더하여 주셨다,

사울은 그가 겸손 할 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으나 그가 교만하여지고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치
않게 되자 하나님은 그를 왕으로 삼은 일에 대해 후회
하시고 다윗에게 그 자리를 옮기셨다.

하나님은 예정론자 또는 운명론자들이 생각하듯 기계적인
분이 아니시다. 인생과 역사를 기계처럼 미리 설계해 놓고
서 거기다가 차례대로 짜 맞추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자기 형상대로 만드시고 자유를 주셨다.
앞서 성경의 역사에서 예를 보았듯이 하나님은 인격적인
분이시므로 인간의 자유로운 반응을 조건 삼아 행하시는
분이시다.

인간의 기도여부, 믿음의 순종 여부. 자유로운 선택 여부,
주체적 결단 여부를 따라 동시적으로 섭리 할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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