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편지를 하겠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영철 작성일18-09-30 22:32 조회1,613회 댓글1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을편지 언제나 변함없이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집사님! 수줍음 가득 머금은 미소로 격려하시는 따뜻한 마음 말없이 그림자처럼 일하시는 모습이 늘 감동스럽습니다. 가을이 왔습니다 건강하시기를 우리 가족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