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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소망 독후감(최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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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열 작성일17-01-05 11:25 조회1,8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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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렘선교사학교 3학년 성경 시험으로 시대의 소망 독후감 제출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으로 독후감이 왔기에 올립니다.
청소년들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이 보면 자녀들의 성장과 고민하는 것이 무엇인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시대의 소망 감상문

                                                      살렘선교사학교3학년  최지성

살렘에 들어와서 시대의 소망을 읽은 지 벌써 3년째인데 1,2학년 때 읽었을 땐 정말 그냥 수업시간에 할 것이 없어서 아니면 그냥 성경 시간에 자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3학년인 지금 읽었을 때는 내가 예전에 읽을 때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였다.
시대의 소망은 예수님의 생애를 자세히 적은 것인 데....나는 2학년때인 중국에서부터 3학년 중반까지 계속 내가 너무 혼자 말이 많고 나대는 것 같고 너무 여자들한테 막 대하는 것 같아 정말 나의 성품이 그러니깐,나의 성품을 바꾸고 싶은 데...
3학년 중반쯤에 17장 니고데모장에서 ‘그리스도인 생애는 옛 것을 변경하고 개량하는 것이 아니라 본성을 변화 시키는 것이다’ 라는 구절을 읽었을 때
나는 계속 내가 나 스스로 나의 성격을 계량 시키려고 하였구나 하고 정말 깊이 깨달았다. 그 뒤로 부터였을까 정말 하나님께 나를 맡긴 것 같다(나도 모르게)라는 생각이 지금 든다.그래서 이글을 적으면서 자신을 바라보니 정말 나 자신이 많이 변하긴 했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았다.비록 내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치진 않았을 지라도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54장 선한 사마리아 사람에서도 ‘우리의 이웃은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이다,상처 받아 죽게 된 영혼은 누구나 우리의 이웃이다,하나님의 소유인 모든 사람은 우리의 이웃이다’ 이 절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 데
첫 번째로 정말 우리의 이웃은 당연히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사람 이겠지만 일단은 가까이 있는 친구와 선배와 후배 라고 생각했다.
살렘에서 살아 갈 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가 관계형성과 유지인데
정말 커면 컬수록 생각이 많아지고 그만큼  그 사람에 대한 편견이 강해져서
정말 그 사람과 멀어지는 것 같고 그 사람이 싫지 않은 데 막 그 사람을 싫어 하는 척 하는 등 원하지 않은 생각과 행동을 하는 것 같다. 근데 막상 뒤돌아 보면 그 사람에게 엄청 미안하고 다시 관계를 회복 하고 싶을 때까지 오면 정말 해결 하기 어려워서 나의 방법이 안되니까  예수님을 찾는 것 같다.
그때는 당연히 모르지만  또 알게 모르게 점점 그 사람과의 관계가 풀리고 결국 친해지기까지 한다. 또 다른 하나는 편견이라는 것을 느꼈는 데
살렘 안에서도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모든 세상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하듯이 우리의 이웃인 걸 알면서도 밖에만 나가면 그냥 친하지 않은 사람마냥 그 사람의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의 성격은 이럴 것이다 하면서 그 사람의 마음을 보기도 전에 이미 편견을 가지기도 한다.(어떻게 보면 선입견?) 하지만 요즘 세상 심지어 재림 집회나 재림청년이 모이는 곳까지 교단 안에서도 서로 알지 못한다고 설상 그 사람에 대해 안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조금만 잘 못하면 그 것을  물고 늘어져 마음 속으로 이미 편견을 가져 버린다.

요즘 시대의 소망을 읽을 때에는 정말 나 자신에게 많이 찔리는 말이 많은 데  그 중에 한 가지는 ‘방종으로 말미암아 이기심은 더욱 굳어진다.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자신을 최고로 사랑하는 그 마음을 포기 해야만 하였다’ 이 말씀을 읽었을 때 딱 생각난 것은 내가 과연  이 험한 세상에서 사단의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 당연히 지금은 이기지 못하지만 성인이 되면 더욱 더 사단의 유혹이 심해 질 텐데  내가 과연 그 길을 헤치고 나가 부모님께 기쁨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을 까?
물론 하나님과 함께라면 당연히 이길 수 있는 것을 알지만 내가 사단의 유혹의 길로 마음을 정하면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 수 없는 것을 아니까 정말 두려움이 앞서는 것 같다.
그리고 ‘높은 지위와 재산은 그의 성품을 악으로 인도하는 교묘한 감화를 끼치고 있었다.그것을 계속 간직한다면 그것들은 하나님 대신 그의 사랑을 차지 할 것이다’ 이 구절에서는 내가 잘 살고 그러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부족하게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니 정말 나 자신이 점점 커면 컬수록 내가 하나님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외박만 가면 게임을 많이 하고 세상에 더욱 더 접하는 내가 정말 한심했다.
부모님께 항상 혼나지만 계속하는 나는 하나님께 정말 죄송 하지만 그래도 하는 것을 보면 내가 하나님께 진심으로 죄송해 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살면 또 내가 커서 뭐 하나라도 제대로 할 지도 의문이고 이 한 구절에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부모님을 힘들게 한 것들이 생각이 났는 데 52장 거룩한 목자에서 ‘양 떼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목자는 모든 양들을 다 안다.양마다 이름이 있으며 목자가 이름을 부를 때에 그들은 응답한다’ 나는 조금 다른 관점으로 보면 양들도 그들의 주인이 부르면 응답을 하는 데 나는 하나님이 또는 부모님이 부를 때에 과연 응답을 잘 하나?
대답은 NO 이다.
이렇게 양들도 자신의 주인에게 응답을 하는 데 왜 나는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면서 확실히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되라는 말씀을 이제 이해한 것 같다.
아이들처럼 그냥 예수님께 의지를 해야 하는 데 점점 커 가면서 부모님 곁을 떠나가고자 한다.부모님에게는 그냥 관심 좀 끄라고 하고, 더욱 마음이 아픈 것은 부모님 마음이 아픈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한다는 것이다.
3학년이 되면서 점점 생각이 많아지고 점점 세상에 다가 가는데 진로에 대한 걱정,신앙에 대한 걱정,공부에 대한 걱정,부모님에 대한 걱정 등 이런 저런 것들을 생각하면서 점점 앞이 막막해지기만 한데 시대의 소망을 읽으면서 비록 완전히는 아니지만 마음의 치유가 되고 위로를 얻고  조금 그 순간만큼은 정말 세상과 멀어져 하나님과 소통을 느끼지는 못했지만 하나님께 구하고 하나님께 다 털어 놓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삶에 답을 조금 더 찾고 삶에 대한 희망을 살짝이라도 불어 넣어 주는 것을 느끼다 보니 시대의 소망이 다르게 느껴 졌다.
3학년이 끝나가는 지금 정말 이런 시간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부모님,권영기선생님에게 정말 감사 드리고 아직 살아 갈 길이 멀고도 멀지만 시대의 소망을 통해 하나님과  함께라면,기도로 살아 간다면 두려워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 갈 지는 계획이 없지만 계획을 찾으려고 노력할 것이고 분명 예수님이 도와 주실 것이라는 것을 마음 속 깊이 새겨 두며 화이팅!    201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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