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 수국 (2015.7.20) 페이지 정보 작성자 AAAO 작성일17-03-03 22:41 조회1,623회 댓글1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올해로 11번째 맞이하는 태종사 수국축제가 끝난지 일주일이 지났건만 사찰 입구부터 경내까지 엄청난 형형색색 수국 군락지 사이로 수 많은 사람들이 걷고 사진을 찍느라 분주하더군요.. 저는 수국만 보면 어린시절 어머니께서 정성것 키운 수국이 여름내내 집안마당을 가득 채웠던 기억이 향긋한 향기와 더불어 늘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나의 메마른 심령에 어머니의 따스한 마음이 젖어듭니다.. 댓글목록 AAAO님의 댓글 AAAO 작성일 17-03-03 22:46 Hamabe no Uta Hamabe no Uta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