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둑방길 (2015.5.12) > 강진경의 Photo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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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함안 둑방길 (2015.5.12)

페이지 정보

작성자 AAAO 작성일17-03-04 19:44 조회1,652회 댓글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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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지나갑니다. 아니 벌써 지나가야 했겠지요 메르스라는 쓰나미에 나라가 온통 쓸려간 기분입니다. 불신과 불통으로 서로에게 원망만이 남아 갑갑합니다. 법기 수원지 입구에 하늘로 곧게 솟아오른 히말라야시다 숲길을 걸으며 잠시 답답한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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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AAAO님의 댓글

AAAO 작성일

WITH ALL MY HEART
1)
In this quiet place with You
I bow before Your throne
I bare the deepest part of me
To You and You alone
I keep no secrets
For there is no thought
You have not known
I bring my best and all the rest
To You and lay them down




2)
You faithfully supply my needs
According to Your plan
So help me Lord to seek Your face
Before I seek Your hand
And trust You know what's best for me
When I don't understand
Then follow in obedience
In every circumstance




chorus)
With all my heart
I want to love You Lord
And live my life
Each day to know You more
All that is in me
Is Yours completely
I will serve You only
With all my heart




당신과 함께 있는 이 고요한 곳에서
당신의 보좌 앞에 엎드립니다.
나의 가장 깊은 곳을
오직 당신 한분께만 드러냅니다.
나는 숨길 것이 없사오니
주께서는 모르시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 최고의 것과 나머지 모든 것을
당신께 가져와 내려 놓습니다. 




당신의 계획에 따라 신실하게
당신은 나의 필요를 채우십니다.
그러니 당신의 손을 구하기에 앞서
주여 당신의 얼굴을 구하도록 도와주소서.
이해할 수 없을 때에도
당신은 내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계심을 믿게하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순종하며 따르게 하소서.




나의 온 맘 다해
주님 당신을 사랑하기 원합니다.
또한 매일마다 당신을 더 알아가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내 안의 모든 것은
온전히 당신 것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나의 온 맘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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