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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서운암 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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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05-22 08:23 조회1,7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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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오두막 편지에서- 통도사 서운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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