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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신록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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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06-07 15:16 조회2,26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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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록이 짙은 산책길을 걸으며 큰 아름드리나무로부터 잡초 하나라도 예사롭게 지나치지 못함은 나이가 들어 그러한가보다. 아카시아잎 사이로 햇살에 반짝거리는 미루나무 푸른잎들을 바라보며 무작정 벤치에 앉아 있고 싶은 날들이다. 선선한 공기를 한마음 가득안고 눈길 가는 곳마다 꽃들로 가득한 아카시아 향기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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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목록

    게시판관리자님의 댓글

    게시판관리자 작성일

    신록의 계절에 아름드리 나무를 볼 수 있어서 마냥 행복하고 좋습니다.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 하늘여정님의 글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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