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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코토르, 페라스트 (몬토네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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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07-13 11:27 조회1,9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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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서 출발하여 11시간만에 도착한 터키 이스탄불공항에 아침 해가 떠오른다. 이곳에서 다시 알바니아행 비행기를 타고 1시간 30분 더 날아가 티라나 공항에 도착한 후 전용버스를 타고 몬토네그로의 코토르로 출발, 험준한 산 속에 숨겨진 요새 같은 도시인 코토르는 천해의 자연환경과 중세시대 아드리아 해를 누볐던 베네치아 공국시절 만들어진 아름다운 성채들로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몬테네그로(Montenegro) 코토르에서 가까운 옛 항구도시 페라스트(Perast) 앞 바다 코토르 만 위에 그림 같이 떠있는 두 개의 작은 섬 중에 왼쪽의 St. George는 자연섬이고 오른쪽의 Our lady of the Rock은 인공섬이 보입니다. 조지섬은 현재 수도원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되어있고 그런가하면 성모섬은 암초위에 돌을 쌓아 만들었다고 하는 인공 섬 입니다. 페라스트 해변에서 바라본 아드리하 해 앞바다 풍경. 얼핏 보면 큰 호수로 오인하기 쉽지만 바다입니다. 마치 스위스나 오스트리아의 호반 도시를 찾은 듯 한 착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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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토르 성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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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구도시 페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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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이St. George는 자연,오른쪽이 성모섬으로 인공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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