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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함안 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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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09-17 15:31 조회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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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 양귀비가 둑길을 덮고 한 낮 더운 태양을 먹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을 때 찾아온 뒤 몇 달만에 둑길에 오니 동구 밖 트인 들녘으로 곡식들이 영글어 가을이 코앞에 이르렀음을 알려준다. 백일홍이 알록달록 색동저고리를 입고 코스모스가 바람에 환하게 웃으며 객을 맞이한다. 마음의 빗장을 풀고 저만치 설렘의 눈길을 보낸다. 삼라는 새 옷을 갈아입느라 소란스럽고 더위 먹은 몸 추스르기도 전에 새로운 계절병을 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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