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마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01-09 16:45 조회1,77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살갗에 닿는 바람이 차가워지고,몸과 마음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할 때에땅은 무르익고 나무들은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가을 나그네를 맞이 합니다.함안있는 입곡 유원지에서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길을 따라바람결에 흩날려 비처럼 떨어지는 낙엽을 조심스럽게밟으며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