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만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11-12 16:43 조회1,57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가을은 소리 없이 뜨거운 불길로 와서 오색 빛깔로 곱게 타올라 찬란한 황혼의 향연을 벌려 놓았다. 여기저기 형형색색 곱게 물든 가을의 향연이 너무도 아름다워 눈이 부시다. 지난 주말 통도사에서 길을 잃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