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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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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01-02 15:12 조회1,4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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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아파트 주민들과 더샵 C동 28층 휴게실에서 떡국을 나눠먹고 해맞이를 하였습니다. 족히 수 백명은 될 것 같은 분들이 모여 덕담을 나누고 서로의 행복을 빌어주는 훈훈한 새해 아침이였습니다. 여러분들 올 한해도 다들 행복으로 넘치고 사랑으로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 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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