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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가을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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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8-10-01 15:13 조회1,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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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길을 따라 가을을 손으로 만지며 거닐다 왔습니다. 언제 저리도 곱게 피어났을까? 고운 꽃을 피워낸 코스모스가 사랑스럽습니다. 그 곳에는 분홍, 빨강, 흰색 꽃들이 그리움이 되어 산들대는 바람에 공중에 떠 있습니다. 가득 차 있어서 몸과 마음을 무겁게 하던 욕심이 사라집니다. 꽃길을 걷는 내 자신이 귀한 존재가 된 것 같아 기분이 우쭐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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