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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봄 색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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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9-05-02 15:44 조회1,20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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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5월1일은 근로자의 날 아니 노동절인가, 은행은 문 닫고 학교는 문 열고, 공휴일은 아닌데 나는 오전만 근무하고 삼락공원에 봄맞이 하러 갔다. 연두 빛 생명 오월을 가슴 가득안고 오늘은 행복한 날 깨끗한 영혼 하나로 반짝이는 푸른 잎들을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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