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 인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9-10-06 16:05 조회1,2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사진을 찍으로 부산, 경남일대를 헤메진 10여년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자연파괴가 심각한 수준을 넘어 파멸수준입니다. 인간의 욕심으로 인한 파괴는 스스로 멸망을 재촉하는 듯합니다. 지난 주말 다대포와 인근 지역을 담아 보았습니다. br> 가을의 꽃/ 시온산 박희엽 가을의 꽃 국화 향기 피어오르면 파란 하늘에는 새털구름이 춤을 추고 풍요로운 들판엔 황금물결이 볼만하다. 가을의 꽃 사이로 노을빛 깊게 물들고 고통 하던 아침이슬도 영롱한 아침 햇살에 녹는다. 그리곤 창조주의 손길은 내게 국화향기로 다가오신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