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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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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20-04-27 09:42 조회1,0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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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코로나 사태로 자가격 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 해 습관과 타성에 젖어 살던 사람들이 스스로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이 되기도 하고 기계와 사람이 멈추자 미세 먼지도 줄었고 베이징도, 히 말리야도 서울도 더 투명하 다고 합니다. 잘 놓인 지방도로를 따라 싱 싱한 가로수 터널을 지나 구 불구불 산길을 따라 한우산에 다다르니 입구에 출입금지랍 니다. 아직은 조심하라는 경고인가 봅니다. 돌아오는 길, 부쩍 늘 어난 고속도로 위 차들을 보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우리들의 삶을 바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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