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장로 작성일20-05-17 14:37 조회1,099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코로나가 지운 봄을 지나 여름이 고개를 빼꼼이 내밀었다 양산부산대학병원 앞 나대지에 핀 금계국 꽃길을 따라 호젓이 걸어 본다. 무심히 지나치는 차들 사이로 일상의 행복이 뭔지 모른 채 살아온 날들이 지나 간다. 소소한 일상에서 한번이라도 감동을 했던 적이 있었던가 이제라도 그저 그렇고 그런 평범한 일들을 사랑 하자 열심히 찾아보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