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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푸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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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20-07-06 08:36 조회1,0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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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로 가는 길이 그리운 7월입니다. 장마사이에 모처럼 내민 말간 하늘은 푸릅니다. 도시의 지리 한 풍경위에 내려앉은 푸름 빛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행복이 떠오릅니다. 파랑의 희망으로 살아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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