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삼락공원 (2016.7.25)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게시판관리자 작성일17-01-11 16:38 조회1,537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아리스토텔레스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물음에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은 나를 아는 것이지요 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다시 그러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것은 무엇인가요? 라고 물으니 제일 쉬운 것은 남의 허물을 얘기하는 것이지요.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남의 허물을 이야기하는 것을 참을 수 있다면 인격의 절반은 완성한 셈이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