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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2월을 보내며 ... (201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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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AAO 작성일17-01-20 20:21 조회1,876회 댓글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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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휴일 제 살던 곳으로 돌아가기 위해 힘껏 날개짓하며 소란스러운 철새들의 군집 사이로 따스한 햇살이 숲을 깨운다. 우수가 지났으니 조만간 봄이 오겠지 한겨울을 이기게하는 따스한 햇살처럼 나도 누군가에 온정의 손길 같은 사람 그런사람이 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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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art:Clarinet Quintet K.581/Cla:Seiji Yokokawa,Vc:Yo-Yo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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