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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경의 Photo Essay

석남사의 가을(2015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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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장로 작성일17-02-03 10:09 조회1,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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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갗에 닿는 바람이 차가워지고 몸과 마음이 어딘가 모르게 허전할 때에 땅은 무르익고 나무들은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고 가을 나그네를 맞이 합니다. 언양에 있는 석남사에서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길을 따라 바람결에 흩날려 비처럼 떨어지는 낙엽을 조심스럽게 밟으며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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